Life/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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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뼈아픈 반성의 시간을 5초간 갖도록 합니다.
..
1 2 3 4 5... 초. 끝.

동료들을 영동 → 영서의 험난한 코스로 인도하여
다음 코스에 이르렀을 때는.. 어찌나 미안한지.
정선의 아우라지 관광지입니다.
그냥... 좀 큰 시냇가..입니다.


<아우라지 관광지 - 이게 정말 끝.>

잠시 멍 하니 바라보다가...
내가 너무 화려한 관광에 길들여진 건가 잠시 자아비판의 시간도 가져보았지만,
서울에서 정선까지 왔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우라지 가는 길목의 작은 동네 오솔길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이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이 외에도 영월의 청령포... 뭔가요...;
제대로 하천공사중이더군요. (혹시 4대강 공사에 들어간 거라면 대략 난감입니다)

블로그나 지식인... 너무 믿지 말고,,, ;;
앞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여행계획은 꼼꼼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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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9.05 01:35

    시기는 약간 다르지만,
    강원도 7번 국도 끝쪽으로 다녀왔답니다.

    짙은 가을에는 정선 코스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

    • BlogIcon lazyPhoto 2011.09.10 23:11 신고

      다 좋은데, 영동과 영서를 한꺼번에 코스로 묶는건 비추합니다. 영동-영서를 건너가는 길목이 험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