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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메라 여정기 #2 :: 5D & Lomo lc-a

■ Review/etc

by oranzi 201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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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데쎄랄은 5D

5D가 출시될 당시 35mm필카 대응한 1:1 바디라는 둥...센세이셔널한 반응은 뒤로 하고도

처음 맛보는 심도표현에 훅 가서 그만... ㄷ ㄷ ㄷ 

아마 2005년 하반기부터 2007년까지 썼고... 

렌즈는.. 24-70L, 24-105L, 등을 물려 쓰다가 

나중에는 아마 50.4 단렌즈를 렌즈캡으로 썼던 듯.

이때부터 단렌즈 선호로 돌아섰던 것 같다.

사진이야.. 뭐. 찍사 내공이 부족할 뿐이지,

막말로 발로 찍어도 그냥 찍어주는 명기 중에 명기였다. 









그리고 아마 요맘때쯤 처음으로 LOMO를 썼지.


<아.. 지금 봐도 앙증맞당>












음... 지금봐도 로모가 훨 맘에 드는 샷이 많은데.. 

(한 롤 36컷 중.. 80% 이상이 맘에 들어.. 흠. 하긴.. 필름아끼려고 심사숙고해서 찍은 영향일 수도..-_-)

왜 로모 치워버린 거지.. 왜왜왜 -_-; 다시 들일까...;;

- 하긴 이런 생각으로 이후로도 한 두번 더 샀다가 다시 방출했다... 참.. 애매한 위치의 카메라야... 







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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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7 18:57 신고
    ^^ 역시 필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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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8 09:48 신고
      정리하다 보니.. 정말.. 필름이 그립네요...
      이제와서 다시 로모라도 들일까.. 에이 그 가격이면 아예 한번 롤플로 가 볼까도 망설여질 정도에요..
      그치만,, 필름은 역시 스캔이랄지.. 필름보관이랄지.. 손이 많이 가서 ㅠ 요즘은 필름값도 넘 비싸고.. ㅠ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