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세월을 침대에서 자다가,, 아들사마 덕분에 바닥생활을 한지 어언 1년
그동안 에미는 허리나가고 등뼈아프고 목은 항상 뻐근하매, 고통스러웠단다...
급기야 마사지 받고 왔더니 온몸에 근육이 나 살려라 비명을 지르는데
안되겠다 싶어 바리케이트를 치고 아들과 함께 과감히 침대로 고고!
아..천국이 따로 없구나...
30년 세월을 침대에서 자다가,, 아들사마 덕분에 바닥생활을 한지 어언 1년
그동안 에미는 허리나가고 등뼈아프고 목은 항상 뻐근하매, 고통스러웠단다...
급기야 마사지 받고 왔더니 온몸에 근육이 나 살려라 비명을 지르는데
안되겠다 싶어 바리케이트를 치고 아들과 함께 과감히 침대로 고고!
아..천국이 따로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