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lah

self-gift

예전에 내가 사진을 좀 찍었지. 하고 다니기에는 이제 감을 잃어가고 있는 터라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어도 이 취미는 계속 갖고 가고 싶어서 더 감 떨어지기 전에 노력하자 라는 의미로 질렀는데.

정말. 어제 밤에 아무생각없이 클릭한 배송안내메세지의 배송예정일이 눈에 익어서.

어 모지. 이 날이 무슨 날이긴 했는데... 하다 보니 내 생일이었네.

여태 누가 생일챙겨주는 것도 서먹해서 굳이 신경안쓰려 했지만

이제는 굳이 신경써서 나를 대접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여하간 의미있는 생일선물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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