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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묘사는 훌렁훌렁 넘겼는데도 역대급 잔인..
이게 실화에 기반한 내용이라니 현실이 소설보다 잔혹하다..
맘에 드는 반전은 아니지만, 딱히 다른 결론을 내기에도 어려워보인다.
소설로서의 흥미유발이나 구성이 탄탄해서 새벽녘까지 하루만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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