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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드를 한편 보고난 느낌.
주변의 추천이 아니었다면 초반 지루함+분량 압박에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
각각의 상황에서의 주인공들의 감정선 묘사가 풍부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모든 내용과 캐릭터가 짜임새 있게 엮여간다.
꼬마범인과 스토리가 예측대로 맞아떨어지는 즐거움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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