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이라 베란다 문 열어두기가 영 찜찜해서 여태 임시로 대나무 발을 걸쳐두었었다.
대나무발은 접고, 걸쳐두고 하기도 번거롭고 대나무 부스러기도 떨어져서 신경쓰였었는데
이번에 적당한 사이즈의 파티션이 있길래 바꾸어 보았더니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럽다.
외출이 어려우니, 바깥공기가 아쉽다.
1층이라 베란다 문 열어두기가 영 찜찜해서 여태 임시로 대나무 발을 걸쳐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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