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ook

나쁜 뉴스의 나라

 

순수하게 아무 의도도 손익계산도 없는 기사라는게 현 시점에서 있을 수 있나라는 의문은 

예전부터 해 왔고 딱히 신선한 내용은 아니지만, 

맹목적으로 주요언론을 신봉하는 이들에게는 필요한 내용이겠지.

(그렇지만 그들은 이런 건 또 안 읽겠지. 아이러니)

 

기레기들은 상상이상으로 웃기다는것.

 

주요언론에 광고를 주지 않으면 될 텐데, 왜 주는가 하는 의문에

"정부나 기업이 언론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쓰는 돈이 광고 집행비"라는데,

뫼비우스의 띠처럼 악순환이 아닌가. 

한번 끊어내면 고름이야 터질 지언정 좀 더 본연의 언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일텐데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라 상부상조가 필요한가 보지.

 

덧. 2016년도 발행된 내용이라 연식이 된 예시들이 나오긴 하지만 오늘의 행태와 크게 다르지 않고 

    딱히 발전된 모습도 없으므로 읽는데는 무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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