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ook

쾌락독서

 

저자는 어린 시절 친구집에 가서 책을 탐독하던 때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나 또한 셜록홈즈 전집이 있는 먼 친척집에 갈 때가 항상 기다려졌던 게 기억 난다.

갈때마다 한권 한권 에피소드를 끝내고, 다음 사건은 무얼까 기대하게 만들었던 방문. 

 

이 외에도 저자의 스토리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활자중독이라 책 시리즈 권수가 많아질 수록 읽을 내용이 많아져서 내심 행복했다는 거나..

심지어 요즘에는 넷플릭스의 유혹에 빠져 독서에 위험신호가 온다는것까지도.

 

잘난척 어려운 글 없이 쉬엄쉬엄 읽기 쉬워 좋다

이 냥반 책을 읽다보면 직간접적인 추천도서들을 잔뜩 장바구니에 담아두게 되는 부작용도 있다.

아직 "우리본성의선한천사" 못 읽었다고!

 

* 그 외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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