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ook

스토너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삶을 살았던 이의 이야기.

고집스러우리만큼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기란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속에서의 삶을 놓지 못하고 의무처럼 견뎌내는 모습은

우리 모두의 모습과 닮아 있어 처연하다. 

 

나는 죽음앞에서 한숨 한숨 떨어질때마다 무엇을 되돌아볼까 

(하필 읽은 날이 코로나백신 접종일이라 열도 오르던 터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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