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ook

천장이 높은 식당

직장내 성차별.. 등의 주제인 줄 알고 집었는데. 

미투와 갑질에 관한 내용이었다. 

 

비정규직, 미투, 갑질, 동성간 성추행 등 사회고발성 주제들을 

의욕있게 넣었지만, 문제제기만 해 두고 공허하게 떠 있는 느낌. 

답답한 전개에 비해 결말이 그다지 카타르시스나 재치나 독창성은 없다. 

 

그러나 워킹맘으로서의 일상과

주인공의 대응방식이 또한 사실적이라는 점에서 흡인력은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사실적이어서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독서는 하지 않는 편이지만..

어쨌든 잘못 알고 집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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