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완전한 행복

행복을 추구하는 사이코패스의 이야기란다. 

 

읽다보니 묘하게 어? 이거? 어디선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설마 하다가

못 참겠어서 나중에 검색해 찾아보니

역시나 온 국민이 다 아는 그 사건이 모티브다. 

어떻게 남의 불행을 소재로 해서 쓸 수 있었을까. 

그 사건의 피해자들이 이걸 읽는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에 기분이 찜찜했다.

 

정유정 소설 답게 쫀쫀하다. 

광팬까지는 아니어도 여태까지는 정유정 소설을 찾아읽는 편이었다. 

앞으론 그러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