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lah

볶음밥 하기 어렵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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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나 홀로 집에" -_-v
아자-

굶을 수는 없으니,, 밥을 차려먹기로 하였으니-
약간씩 남은 반찬들을 가지고,,,
가장 만만한 볶음밥을 하기로 하였다... 아자 -_-v



자,,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팬을 달구어야지-



앗...킁킁~
근데 이게 웬... 달작지근한 냄새여~~

앗!! 이게 모시다냥-_-;; 물엿????

아니 물엿에 왜왜왜!! 옥수수 그림이 그려져 잇는 거여!!

옥수수기름인 줄 알아짜녀 ㅠㅠ

(그 위에 계란 풀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지- ㅠㅠ)





훌쩍....ㅜ^ㅜ
대충닦아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기름 두르고,,, 달걀 풀고,,,
소금을 쳐야 하는데,,,
뚜껑이 왜 이리 단단하지...
벌컥-  
아 놔,,,,,,,,,,, 입구방향을 잘못 따서,,
뚜껑을 완전 걷어내서 뜯어내 버렸다 -_-

(어쩌지.. 대충 얹어두긴 했는데,,,
오마니 보시면,,,, 어리둥절 하실 게다 -_-; 끄응;)



그리하여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 낸 잔반해결용 볶음밥 -_-v


맛이....아주 그냥~~




달다.

무지 달다..

흑 ㅠㅠ
(아까 물엿 닦아낸 거 맞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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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샘, 넘 웃겨요~~

    절대행복 2006.08.13 12:40 수정/삭제 답글
    • 재,, 잼있어요?? 음.. -_-;
      머.. 그러타 쳐두,,샘의 유학일기보다,,,. 약합니다.. ㅋ

      샘! 제가생각해 봤는데요-
      샘의 유학일기는..
      싸이보다도.. 절대로 블로그에 어울려요!!
      제가 티스토리 초대권 생기면 샘 1착으로 드리께요 -.-

      BlogIcon 오즈2006.08.13 13:43 수정/삭제
  • 얼마나 달게 만드셨기에...ㅋㅋ...
    역시 잔반 처리에는 비빔밥과 볶음밥이 최고라는...-.-ㅋ

    BlogIcon 현이 2006.08.13 13:12 수정/삭제 답글
    • 끝으로 참기름과,, 깨를 솔솔 뿌려서 비비면..
      제대루죠 ^ㅡ^ 호홋.

      BlogIcon 오즈2006.08.13 13:43 수정/삭제
  • 하하, 전 사실 김치볶음밥 되게 잘한다는 -_-v.. 누가 요리 뭐 할줄 아냐고 물어보면 김치볶음밥입니다!! 라고 할정도.. (사실 다른건 아예 못해서;; )
    저도 혼자라 뭐 먹나 고민하다가 마침 그때 TV에서 맛대맛 국수가 나오길래 동치미 국물에 국수 해먹었습니다. 시원한게 좋았어요 :)

    BlogIcon toice 2006.08.13 13:26 수정/삭제 답글
    • 오오- 김치볶음밥의 대가셨군요!!
      국수까지!
      대단하셔요- *_*

      ** 전 저거 ↑ ↑ 양조절도 실패해서요,,
      점심에도 볶음밥 먹어야 해요.. ㅎㅎㅎ

      BlogIcon 오즈2006.08.13 13:45 수정/삭제
  • ㅋㅋ 잼나요~ 참고로 나도 결혼하기 전에는 전기밥솥 한번 안눌러봤는데.. 닥치면 다 곧잘 하게 된다는...^^;;

    psy 2006.08.14 09:42 수정/삭제 답글
    • 그럼그럼-
      내가 내 살림 하게 되면,,,
      물엿통을 구별하지 못할까 바? ㅋㅋ

      (애초에 난,, 옥수수 그려져 잇는 물엿은 안 산다규!!)

      BlogIcon 오즈2006.08.14 10:00 수정/삭제
  • m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