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lah

경주 당겨오당-




직원연수로 ...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너무너무 가기 싫다고 울부짖었으나,
나름 또 잼있게 웃고 지내다 와서... 가기 전의 울부짖음이 무색해지고 말았네요-_-;
생각해 보니.. 재작년에도 가기 싫다고 버둥거렸는데,
나름 잼있었던-_-;
이번엔 퀴즈맞추었다고 상품권을 타서 더 기분좋은 건지도.. 헬렐레-
숙소가 호텔이어서 나름 만족하기도 했구요. =)


경주는..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갔던 곳인데....

음...; 나름.. 찍을 게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에 부풀었지만...

일단 날씨가 꾸무적했고...

뭣보다 제 바라보는 눈이 부족하여 현상하고 보니.. 나무들 밖에는.. 없다는 거네요. 아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천마총의 고분들 사진도 하나도 안 찍어 온 건지.. 투덜투덜....

(사실... '무덤을 왜 찍어.. 왜;' 라고 생각하였으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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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메아리 2007.07.01 19:56

    수정해도 보여요 ^^ 경주다녀오셨구나. 어릴적엔 지겹도록 갔던곳인데 대학때 친구랑 둘이서 가니깐 어릴때랑은 다른기분이더라구요. 지금가면 또 다를듯. 저 도리도리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ΟΖ 2007.07.01 22:10

      넹.. 맞아요.
      메아리님은 어떻게 다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사진찍을 기대 가득하고 갔다가... 조금 실망-
      아무래도 그동안 커오면서... 더 좋은 것들을 많이 봤기 때문이겠죠 ㅠㅠ

    • BlogIcon ΟΖ 2007.07.01 22:10

      수정해도 보여서 다행입니다. ㅋㅋ;

    • BlogIcon 메아리 2007.07.01 22:24

      볼거야 어릴때 다봤고 저녁에 친구랑 둘이서 걷던 기억이 남아요. 굉장히 분위기가 즐겁고 신비롭기도 하고 좋았다는 ^^ 시간이 지나서 미화가 됐을지도!!!

  2. T~m~ 2007.07.02 01:15

    분위기 쇄신 하셨군요 ~ 깔끔한게 산뜻해진 느낌입니다.
    근데 언제 남의 나와바리는 다녀가셨대요 ~ ㅋ
    허락도 없이..^^;;
    미리 알았다면 통행세 받아 챙기는건데 아까비 ~

    • BlogIcon ΟΖ 2007.07.02 20:33

      아닛. 그쪽 동네에 계셨더란 말씀입니까? ^^
      여름 중에 다시한번 휴가 내어 경주를 가 볼 생각이에요.
      단체여행과 유적 중심이 아닌...

      달리는 버스 안에서 본
      경주란 도시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ㅡ^

  3. BlogIcon 줄리 2007.07.09 18:00

    원래 가기까지가 힘든가봐요 - ㅋ
    집이 편해~~ 막 이러면서도 놀러가고 싶구- 그런거보면 ㅋ
    나무사진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