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Around

그냥 우르르르 -_-


오랫동안 카메라 안에 묵혀두었던.. 필름들이,,,
빛을 보았다. 삐질
카메라들이 필름을 토해내는 시점은 거의 비슷해서
한꺼번에 사진들이 쏟아져나온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구.

바람이 매섭게 불던 어느 겨울 날. 지금은 서울 어듸메에서 새색시를 하고 계신 솔양.  
r4s, 160nc

어느 겨울날.. 지금도 찰랑찰랑한 머리결을 유지하고 계신 쭌양.
Zeissikon, e100vs


역시 같은 겨울날인가 싶다. 지금은 호주에 계신 림쓰님
Zeissikon, e100vs

이건....
도대체 이게 얼마 전 사진인지 -_- 자그마치 작년 가을 사진이 이제 나왔다는 거냐!!!
짜콘군을 잡은지가 이렇게 오래 되었단 말인가.
말로는 짜콘짜콘. 편애하면서, 내심 외면하는 r군이 안쓰러웠던 건지...
최근 현상한 필름들은 다 r군에게서 나온 것들이라니.. 음.



작년 가을. 진지한 모습의 영아.
Zeissikon,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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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워뽐뿌걸 2009.03.29 09:46

    오우, 짜이즈 이콘 , ,ㄷㄷ 탐나는군요

    전 업체스캔이 맘에 안들어서 필름 쓰면 돈아까워요 ㅜ.ㅡ

    그래서 아직 잠자는 필름들이 많다는 ;;

    • BlogIcon Oranzi 2009.03.29 09:57

      맞아요.. 궤발쉐발스캔이라도.. 직접 하는게 더 낫더라구요 ;ㅁ;
      그치만..점점 스캔이 어려워진다능 ㅠ_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