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tc

La Creperie Maurina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점심으로 크레페를 먹자고 해서...
'응? 그런 걸로 점심이 돼? 응?' 의아해 하며 찾아간...
크레페리 모리나...(신사동 가로수길 뒷골목)

조금 찾기 힘든 위치에 있는데...
알고 보니.. 지난번 만났을 때 그토록 찾아헤매다가 결국 못찾았던 곳이더라구요;
어쨌거나..저 빼고 길치인 친구들을 따라다니면... 고생입니다.

그래도 연이어 시도한 보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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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몽글몽글 올라가 있는 부드러운 식빵이 동동 떠 있는 양파스프.
쫄깃쫄깃한 피자...
크레페는... 닭가슴살과 감자 크레페랑 아티쵸크를 시켰는데
감싸고 있는 크레페반죽은 메밀이구요...
닭가슴살 크레페는 좀 더 담백했고
아티쵸크는 진한 크림 속의 아티쵸크와 베이컨이 아주 구냥!!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첨 시킬땐..우리가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좀 망설였지만..
친구가..'우리가 시킬때 다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한 적은 없지 않았니...!' 해서 결국...;


* 결론은... 물론 접시위에 남는 음식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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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원 디 2010.02.28 13:13 신고

    맛있겠어요 +_+ !
    맛나게 드셨나요? 으음 +_+

    • BlogIcon lazyPhoto 2010.02.28 18:32 신고

      아. 진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D

  2. BlogIcon latteppo 2010.02.28 16:14 신고

    크레페...맛있죠..꿀꺽!!~

    • BlogIcon lazyPhoto 2010.02.28 18:32 신고

      저~~엉말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3. BlogIcon blueprint 2010.02.28 19:04 신고

    우와~ 양파 스프 무지 좋아하는데... 맛나 보여요.
    저도 나중에 한국가면 가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