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lah

문래 예술공장


문래 예술공장에 다녀왔습니다.
문래동에 예술공단이 있다고 해서..그 곳도 구경할 겸...
그런데... 결과는... ;;

일단 예술공단 쪽은... 공장들이 들어서 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인적이 너무나 드물어서...낮인데도 혼자 다니려니 좀 으스스하더라구요
게다가 배가 허기져서 기운이 없어..혹시라도 누가 덥썩 하면...분노의 뒷발차기도 힘들듯하여
발걸음을 서둘러 나와야했구요...


예술공장은..... 전시일정이 있는 때에만 오픈한다고 하여...
입장도 하지 못했구요....



집에서 나오면서.. 약간 허기졌지만.. 도착해서 뭔가 요기해야지..라고 했던 안일한 생각은
한 시간여를 걸으면서 단 한 곳도 식당을 찾지 못해서...
흐느적거리면서  문래동을 빠져나왔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결국..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도착해서 배고픔을 채우고...


<짜장아 반갑다!!
급격한 반가움의 감정을 담아서.. 연사 네컷... >


평소에는 달아서 먹지 않는 모카라떼까지 드링킹한 뒤에나 정신을 차릴 수 있었어요... 흑.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공복을 든든히 채우고 다시한번 느긋하게 방문해 보리라. 하는
다짐입니다.


'Life >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들이  (4) 2010.05.01
-  (10) 2010.04.11
문래 예술공장  (6) 2010.04.04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13) 2010.03.29
-  (2) 2010.03.14
COSMICAR TELEVISION LENS 25MM 1.8  (0) 2009.11.30

  1. BlogIcon 원 디 2010.04.05 10:37 신고

    자장면 맛나겠어요~ 잇힝 - !

    • BlogIcon lazyPhoto 2010.04.05 21:56 신고

      면보다... 자장이 많아서...
      밥도 비벼먹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

  2. BlogIcon 이몽/犁夢 2010.04.05 15:19 신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떨려서 자장면이 흔들렸어요.^^

    • BlogIcon lazyPhoto 2010.04.05 21:57 신고

      반갑고..배고파서 손이 떨렸;;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06 15:35

    아 문래동 가셨다고 말씀 들었는데,
    이곳 먼저 들리셨다, 타임스퀘어 다녀오셨군요.
    이제 조금 그림이 그려집니다. ^^

    주말에 관람객이 많을 줄 알았는데 여유가 있었나 보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더워지기 전에 들려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lazyPhoto 2010.04.06 21:56 신고

      네네^^ 그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는 일정이 아직 없어서 아예 관람을 못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