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lah
자의반,타의반 히키코모리 진행 중
요즘은 현실도피 겸 이것저것 다른 것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는데... 1. 사진사진사진 감상..예전 사진 정리.. 2. 활자중독 뭐든지 읽자.... (아직 공부하자의 단계에 안 들어갔음..-_-,, 영어책을 폈는데 잠이와~ 우울하던 안 우울하던 잠이 온다는 불편한 진실... ) 3. 디아블로3 - 아.. 드뎌 디아블로를 하는구나... - 이번 버젼에서는 뛰다가 숨차서 걷는 일이 없어서 조으다... - 랙이 너무나 심하다... 랙랙랙... NPC들이 말하다가 무한버퍼링... 물론.. 지하도에 들아가자마자 랙 걸려서 죽는 건 다반사... - 어떤 NPC가 '저 사람들은 왜 냄새나게 하수구로만 돌아다녀' 드립쳐서 게임이나 현실이나 은혜를 모르는 망것들은 존재하는구나..를 느낌.. ㅡ.ㅡ^
2012. 11. 30.
